[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3~8화 리뷰(+영어대본)

안녕하세요 MJ입니다! 7화 후기를 마치고 바로 만나러 온다고 했는데 약 반년 이상 지난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나의 게으름을 반성하면서 이번 달 안에 나머지 8, 9, 10화 리뷰 글을 다 써보려고 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일적으로 문제가 생겨 끝난 7화 피에르와 아무 문제 없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을지, 가브리엘은 그녀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될지, 이런 상황을 에밀리는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그럼 바로 8화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미드 리뷰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3~8화 리뷰

안녕하세요 MJ입니다! 7화 후기를 마치고 바로 만나러 온다고 했는데 약 반년 이상 지난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나의 게으름을 반성하면서 이번 달 안에 나머지 8, 9, 10화 리뷰 글을 다 써보려고 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일적으로 문제가 생겨 끝난 7화 피에르와 아무 문제 없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을지, 가브리엘은 그녀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될지, 이런 상황을 에밀리는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그럼 바로 8화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미드 리뷰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3~8화 리뷰

에밀리 가족들은 사고를 당한 피에르 씨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건강해 보여서 안심이 되었다

아직 니콜라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한 피에르 사고를 당한 상황이라 더 나쁜 소식을 전하기도 어려운 에밀리 회사 직원들의 안부만 전하고 돌아오게 됩니다.피에르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레고리를 위해 일하는 것을 안다면 나중에 피에르가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에밀리는 적어도 피에르가 퇴원한 후에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피에르의 마지막 품위는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인수인계를 조금이라도 미뤄주지 않겠느냐고 부탁하는 실비, 알았다고는 하지만 정말 약속을 지켜줄지 봐야 할 것 같아요.결국 결정은 그의 아들 니콜라가 할 일이니까.

한편 가브리엘은 다른 남자들과 찍은 사진을 보고 미칠 것 같은 기분으로 에밀리를 호출하게 됩니다. 헤어질 것 같은 느낌으로.이렇게 된 것이 에밀리와 있었던 것을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가브리엘 솔직히 처음 만났을 때 에밀리에게 반했다고 말하는 가브리엘 이 둘의 관계는 또 어떻게 될까요 결국 니콜라는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기로 합니다.실비와 에밀리는 피에르에게 미리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먼저 상황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고해주는 에밀리와 실비,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은 디자이너 피에르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헤쳐나갈 것인가.이대로 솔직하게 물러설 수 없을 것 같은 피에르입니다.

결국 이벤트는 열리게 되고. 갑자기 피에르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행사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등장하게 된 진짜 피에르 자신이 죽은 것이 아니라 피에르 카드 브랜드가 죽었다고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 달라는 피에르 역시 예사롭지 않게 피에르입니다.

결국 피에르와의 의리를 지키며 패션업계의 가장 막강한 회사와 적이 되어버린 에밀리 회사 가족들, 앞으로 일을 해나가는 데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나름대로 자신들의 소신을 잘 지켜 일을 잘 해결해 나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까밀이가 돌아와서 다시 행복해진 가브리엘 에밀리도 좋아한다고 했고 까밀이도 좋아한다고 해서 가브리엘의 진심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까밀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사이가 더 깊어진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것으로 8화는 끝! 피에르와 의리를 지키고, 모두의 연애 문제는 잘 해결된 것 같고, 다만 업무적으로 실비 회사가 무사히 잘 지낼 수 있을지가 좀 궁금하거든요. 그래도 피에르와의 의리를 지킨 만큼 큰 보상이 있지 않을까 싶고. 다음 9화 때 만나러 올게요!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대본을 참고해주세요! 첨부파일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8화 영어 대본.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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