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서클 콜라보 모임의 리뷰 3개, 엉덩이가 가벼운 인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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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서클 콜라보회 리뷰 2편, 페를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야타 씨가 외칩니다. 야! (너도) 타! (로 봐줄게!) 그리고 2탄은 야타언니. https://blog.naver.com/aztown/223206436260 왜 야타언니라고 부르기로 했는지… blog.naver.com

반응도 없고 없는 반응의 와중에 이상한 멘트만 있고 2편을 마지막으로 못 쓰게 했지만 다른 한편만 적어 보고 반응이 좋으면 아쟈 언니 막내 동생까지 쓰고, 혹은 말립니다.#제 친구가 궁금하다고 해서 일단 한가지만 쓰고 보기로 한시간 늦게 갔었지만 자리 배치가 끝나자 누나의 건너 편 왼쪽 잉베 씨, 오른쪽의 막내 씨였지만, 분명히 왼쪽 잉베 씨였지만, 별로 대화가 없었다.왜!이 분의 엉덩이가 너무 가볍고”물이 어디에 있어?” 하면 물가에 가”와인 오프너는?” 하면 자꾸 몰려들었고, 배달 민족이 도착하면 픽업하는 것에 바빴다.했다 언니와 타로를 잠시 보고, 또 대화가 별로 못했지만 나보다 어린데, 내공적 없는 투자자이자 사업가 같았다.수출도 하고 수입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나도 항상 양말의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K-POP의 얘기를 했지만 이 아이 언니가 “초상권 침해로 잡히고 싶어…?”라고 말하고 있고”아…아니…”과···#나는 항상 양말을 팔아 보았지만, 어쨌든 월 매출액이 상당한 사업가였지만, 그 비결은… 그렇긴 내가 공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정말 별로 대화는 못했지만 오늘까지 엉덩이 가벼운 잉베 씨가 한마디가 계속 머릿속을 빙빙 돌고 기록할 것.”돈 되는 것은 다 하세요.정말 돈이 되는 일은 뭐든 하겠습니다.그 정도의 매출을 만들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100원, 200원 남더라도 나는 다 하겠습니다”

퍼즐 밤, 출처 앤 스플래시

돈이 되는 일은 다 하겠다고 집에 택배 박스가 터무니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나중에 했다 언니와 타로를 보고 물개들 박수를 치며 이것이 사실이라고 아주 옳다고 말하면서”그 택배 박스의 의미 아닐까요?”라며 두 사람이 잠시 웃고 있었다.어떤 카드인지는 모르겠지만.Anyway, 언제였지?나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공부만 하면 스스로 개설까지 한 적이 있다.1년 전인가?(아마도 블로그에 기록했을까)우선 개설하자마자 미친 듯이 전화가 왔다.자신들이 도움을 준대.”에?무엇을 도움을 주나요?”마케팅과 홍보를 돕겠습니다”분··· 준 것도 없는데 뭐도 돌아보지…이래봬도영업을 하면 뭐든지 좋으니까올린 것을 보고 하지 않으면···그리고 상품 페이지를 만드는 데···물론 지금은 프로그램을 돌리고 사람의 상품 페이지를 그대로 할퀴고 그래서 전문 용어로 자유형 또는 스쿠 레이기 같은 일을 하는 것을 “자동화”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고 강의까지 하더라ㅎㅎ흐흐흐 하지만, 실은 내가 직접 상품 페이지를 만들어 올리려 하자 좀 귀찮아?물론 도매나 사이트에 가입하면 그 상품 관련 사진들 전부 다 깨끗하게 압축하고 그대로 다운로드하고 쉽게 늘어날 대로 다 잘 하고 놨었는데, 그런 거 이용 안 하는 꽤 귀찮거든.그런데 또 프로그램을 돌리고 나도 사용한 적 없는 물건을 파는 것은 단지 나의 스타일이 아니라 그렇게 팔아도 100원 남아 200원 남는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여기까지 조사하고 깨끗이 포기했다.10원 받고 인형의 눈을 붙이고언제 부자가 될까… 그렇긴 전의 그 화상을 기억 나지?잠깐만, 어디였더라?아! 찾았다100원도 아니고 담뱃값을 무려 5년 동안 쓴 사람도 포르셰를 못 샀는데… 그렇긴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 그래서 잉베 씨의 엉덩이가 가볍게 잉베 씨는 돈이 되는 일은 모두 한다고 말했다.내가 “왜요?”라고 물었지만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어쨋든 저와 정반대의 돈 벌이를 하고 계셔서 제가 배울 점만 있을 법한 편이었다.저는 100원을 내고 쇼핑백을 사지 않고 집에서 장 바구니를 가지고 가는 것 이외는 100원 아끼는 것이 별로 없는데, 100원을 벌기 위해서 주말 없이 일하고 있는 몸가짐이 헤픈 잉베 씨와 주말이 없는 날에 보니, 이런 영광이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떤 물건을 팔고 있나요?”와 너무 듣고 싶었는데, 집에 가기 직전에 겨우 용기를 내서 물어봤더니”나는 정말 돈이 되는 것은 모두 팔고 있습니다”라고… 않나!!!그래서 이제 답장을 했군요………후후후(웃음)전 도저히 못할 일인데 또 모르겠어… 그렇긴 정말 언젠가 나도 양말을 팔게 될까.그때는 잉베 씨한테 안 배원다고!#자세히 읽으면 공부한 것이 녹아 있다. 도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오고 스스로 팔면#재고의 염려가 없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자신으로 배송하고 주고 편하지만#(대신 나의 스토어가 열고 검색되거나 상위에 노출되거나 해야 하고#네이버의 논리에 잘 타야 하는데#이것이 첨부되는 도전 의식이 생기므로#약간 주객이 전도된 느낌도 하고#물건을 파는 데 파는 것은 아닌 듯한 묘한 느낌이 들고#어쨌든 나와는 맞지 않았구요, 인 씨.거물이니까 잉베님이죠?그렇겠지요?#소잉베는 잉베 씨 아니겠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