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용 가방] 손질] 베이비 보습 크림 & 유두 보호 크림에는 란시노 라놀린 크림

곧 출산이 임박한 임신 35주차 임산부, 요즘 가장 무서운 것이 모유 수유를 할 때 젖을 떼기 & 유두깨지기라고 할까, 생각보다 그 통증이 대단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던 중 출산 가방의 필수품이라는 란시노라놀린 크림을 알게 되었다!라놀린 크림은 매우 쫄깃한 텍스처인 보습제인데 해외에서는 베이비 보습 크림으로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진 큰 시놀라놀린 크림은 모유 수유 시 통증, 유두 보습, 아기 피부 건조 유두 깨짐, 피부 건조, 갈라진 입술 100% 천온 제품, 건조한 가족 스킨케어, 특히 아마존 수유 케어 니플 크림 1위라고 한다. 우선 나는 출산가방에 유두보호크림과 유아보습크림으로 넣어두었다라놀린은 양모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유이지만 란시노만의 특별정제 과정에서 만들어진 초정제 HPA 라놀린 크림(Highly puried anhydrous, 란시노 자체 기술로 정제한 순도 100% 라놀린 고유등급)피부에 바르면 코팅감 있는 보습으로 얼굴/입술을 포함한 모든 보습 필요한 피부에 발라도 괜찮아 아기 보습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아! 그리고 아기 수유를 하면 유두가 굉장히 건조해지는데 유두 보호 크림으로 나는 먼저 사용할 예정이야!이렇게 뚜껑을 열면 쫀득쫀득한 텍스처가 느껴지는 연노랑 크림을 볼 수 있다꽉 짜면 되게 쫄깃쫄깃하게 크림이 올라와.냄새는 없어 아기보습크림으로 바를때도 냄새가 안나서 더 좋은거같아제형을 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만져 보았으나 점성이 높고 오일리하다손 씻고 엄청 건조한 상태인데 (원래 피부가 건조한) 손등에 한번 발라봤어한번 짜면 연노랑이지만 바르면 투명한 연고처럼 발라져 끈적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까 말했듯이 피부에 코팅된 듯 부드럽게 발린다이렇게 얇게 바르고 빛에 비추면 반들반들하다 특히 물에 씻어봐도 금방 크림이 씻겨지지 않고 물방울이 생기는데 유두보호크림으로 사용하면서 아기에게 젖을 먹여도 지속적으로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았다시간이 좀 지난 지금 확인해보면 저 미끈미끈한 지성은 사라지고 촉촉함만 남아있는데 오일이라 그런지 밀도 있고 촉촉함이다.원래 연한 로션은 바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란시노라놀린 크림은 그렇지 않아 아기 보습 크림으로도 지속력이 좋을 것 같다.특히 손톱 옆이 건조해서 피부가 자주 일어나는 편인데 란시노라놀린 크림을 바르면또 이렇게 미끌미끌해졌다.특히 아기들은 몸이나 두피에 건조해서 울퉁불퉁하거나 울긋불긋 피부가 올라오는데 그럴 때 발라주면 보습에 굉장히 좋은 것 같고 팁도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 넓은 범위에서 바를 때 로션에 섞어 바르시면 발림성이 좋을 것 같아요.#란시노라노린크림 #라노린크림 #아기보습크림 #아기침독크림 #아기크림 #유두보호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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