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모유 수유, 혼합 수유, 분유 수유, 어떻게 분유를 먹이더라도 꼭 필요한 출산 준비물이 젖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완모를 하고 싶어도 엄마가 외출했을 때는 모유 수유를 해서 젖병으로 먹여야 하고 완분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젖병소독기가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은 출산용품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지, 만약에 사면 아무래도 아기 입에 닿는 젖병꼭지와 젖병소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중고보다는 새 것을 사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잖아요 오늘은 제가 젖병 스팀소독기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기간과 활용법 그리고 젖병조림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 읽어보시고 필요한지 판단해보세요! 젖병 삶는 법
저는 아기를 출산하고 생후 1개월 동안은 초유와 분유를 번갈아 먹여서 완분하게 되었습니다 직수가 어려워서 유축해 먹였더니 젖병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6개 준비하고 설거지하고 스탠드에 건조하고 젖병 열탕까지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갯수 8개 정도 준비했더니 그래도 편하게 육아할 수 있었습니다.
젖병 1개당 닦아야 하는 부품은 젖병과 젖병꼭지, 스크류, 뚜껑까지 4개인데, 8개를 사용하면 총 32개를 엄마가 삶아서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보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신생아 때는 약한 시기이기 때문에 젖병 열탕 소독 주기를 하루에 한 번 했습니다. 3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2일~3일에 한 번씩 모든 부품을 삶은 젖병 냄비에 삶을 때는 반드시 시간을 꼼꼼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리콘이나 유리, 플라스틱pp, ppsu 등 소재나 종류, 브랜드마다 몇 분간 열탕소독을 해야 하는지 권장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한 브랜드를 정해 놓고 젖병을 사용하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깨끗이 닦은 냄비에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인 뒤 불을 끄거나 켠 상태에서 약 1분~3분간 젖병 열탕 소독을 하면 좋은데 자칫 물이 끓어 넘치거나···..(울음)시간이 지나고 변형하는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괜찮다고 해도 만약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을까시원하지 않았습니다물을 끓여서 우유를 담으면 좋은데 뭐 하러 살까?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뜨거운 불 앞에서 계속 기다려야 하지 않거나 아기가 울자 관리에 가서 완전히 잊을 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에디슨 젖병 소독기를 넣었는데요, 왜 육아 필수라고 하는지 알았습니다.아래에서 에디슨 증기 소독기를 사용하면 육아가 얼마나 편하게 되는지 소개하겠습니다.에디슨 소독기
위에서 말한 젖병 삶는 과정.. 소재별로 분류해서 냄비에 물을 끓여서 부품을 넣고 건조대에 말려서 젖병보관함에 넣는 모든 과정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 편리함… 젖병을 세척하고 젖병열탕기에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스스로 냄비에 끓인 것과 같은 소독효과로 젖병 스팀소독을 해주고 따뜻한 바람에 건조해서 그대로 보관까지 해주기 때문에 젖병열탕소독기는 필수 육아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이트톤의 예쁜 색상과 적당한 크기의 디자인이라 좁은 주방이나 맘마존에 두기에 적합하더라구요 젖병이 무려 8개~14개 들어가 전기세까지 한달 천원대여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육아템이더라구요 제가 전에 제 돈을 내고 버린 제품이 있었는데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였는데 가열판과 스텐레스 소재 부품이 물때가 끼어서 녹슬고 냄새까지… 뚜껑이 잘 닫히지 않고 스팀이 새어 결국 떨어뜨려 깨져 깨졌어요^^;에디슨 스팀소독기는 위생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테프론코팅이 되어있고 가열판 클린모드가 있어 젖병소독기 청소를 쉽고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어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젖병소독기 사용시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저희 집 기준으로 보면 22개월인 지금까지 많이 쓰고 있는 출산 전에 미리 사두면 신생아를 집에 데려왔을 때 쓰는 아기 용품부터 관리할 때 쉬웠어요 어차피 사는 건 오래 써야 하잖아요. ㅎㅎ생후 6개월까지 수유를 할 때는 물론 이유식을 시작하면 빨대컵과 그릇, 스푼과 포크까지!요즘은 아이들이 계속 아프니까 입에 닿는 젖병부터 이유식이나 유아식을 할 때도 모든 숟가락과 식기까지 더 위생적으로 관리해주고 싶거든요(눈물) 또 어린이집에 가면 약을 많이 먹고 약병도 실리콘 소재로 샀는데 같이 관리해줘서 좋더라구요 젖병소독기를 활용할 곳이 많아서 오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젖병소독기 사용법사용법도 간단했지만 가열판에 넣는 물은 정제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돗물은 물속에 이물질이 많고 물속의 미네랄 및 기타 성분이 침전되어 하얀 수흔이나 얼룩이 생겨 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x, 정수기의 물이나 생수를 권장합니다1.외관은 부드러운 천이 나물티슈로 닦아줍니다.2.소독통과 뚜껑은 중성세제와 스펀지로 세척 후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3.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약 130ml의 증류수를 넣고 뜨거운 물 소독을 원하는 육아용품을 넣습니다. 4. 용도에 따라 1단, 2단, 3단으로 나누어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5. 전원을 켜고 터치스크린에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십시오-전원버튼-스팀소독:100℃까지 가열 및 소독-클린가열판소독-AUTO:소독+건조+보관 한번에~-DRY:건조만 작동(시간조절가능)-보관모드:젖병보관시 6.작동이 완료되면 알림음이 3번 울리며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아래쪽에는 먼지 유입을 막기 위한 고밀도 필터가 있습니다. 물세탁 후 건조하게 계속 사용할 수 있는데 구성품에 여분의 필터를 하나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국민젖병소독기직접 여러가지를 비교해보고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UV 램프는 논란이 있어서 색깔이 바뀌는 부분이 저는 좀 아쉬웠어요 (´;ω;`)직접 여러가지를 비교해보고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UV 램프는 논란이 있어서 색깔이 바뀌는 부분이 저는 좀 아쉬웠어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