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차(2월 20일~26일)
[월요일]집에 매직 블럭이 떨어지고화장실 청소에 만족하지 못한 데다 이소에서 마침내 샀다.우리 집 근처의 다이소는 카이 금 시장에 가는지 서면으로 가야 하며 구매 리스트를 써서 한번에 산다.불편하다!!!!다이소 역세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전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왔다.2023년 최초의 독서다.”나의 첫 ETF포트폴리오”
현재 다 읽은 상태에서 조만간 독서 리뷰도 생길 정도로 좋은 책이다.경제 관련 유튜브를 봐도 ETF에 대해서 깨끗이 이해할 수 없었다.모두 빈말처럼 하는 느낌.ETF투자한다고만 해서 이것이 무엇인지 찾아봐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기초 개념에서 꾸준히 잘 가르친다.다 읽으면 아~~~라고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내가 흔히 하는 말의 하나가 “역시 사람은 공부해야 한다”이다.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는 첫걸음은 전문 서적이 최고 같다.점심은 된장 고추치 두부, 연근, 달걀, 딸기.옥 여사가 시골에 다녀오면 항상 사는 두부.
저녁은 두부구이, 김치볶음, 된장고추, 연근.
집 앞 마트에서 오징어 가게 세일을 하고 있어서 사왔어.오징어집 10년 만에 먹는 것 같아.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서 디토밍이랑 한 봉지가 비었다.[화요일]아침부터 갑자기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온몸을 얻어맞은 듯했다.저는 원래 환절기에 심한 몸살+편도염을 앓고 가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하는구나 했죠……편도 스프레이를 발견하고는 편도염을 그렇게 심할 경우는 없었는데(편도 스프레이 최고)이번에는 정말 하루 종일 편도염이 깨겠다고 생각했다.다행히 하루만 심하게 아프고 곧 나았다.점심은 카레 라이스.카레를 잘 달구어 편도 고기로 했다.저녁도 편도를 내기 위해 국밥을 먹기로 했다.우리가 새로 찾은 주례의 한 국밥집에서 순대와 곱창 전골을 주문했다.곱창은 별로니까 다음에는 곱창 말고 순대를 더 넣어야 해.우~~~ 다른 편도선을 구워서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고 너무 좋았다.[수요일]전날, 찌개를 먹고 땀을 흘린 탓인지 아침에 몸이 정말 좋아졌다.TOEIC도 올해 만료 기간이라서, 슬슬 다시 취득할까 생각하고 있다.점심은 카레, 연근, 된장 고추, 대추의 미니 토마토.저희 집은 곰탕 같은 메뉴가 카레야저녁은 기운 보충도 할 겸 치킨 시켜먹을래. 동의대역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에 상가들이 하나씩 들어왔는데 그중 하나가 치킨 신드롬. 그런데 여기는 배달비가 3500원…우리집이랑 위치도 가까운데 여긴 왜이렇게 비싸??치킨 신드롬의 것은 처음 먹는데 너무 좋아+만족.다음에 또 부탁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가격이 갑자기 좀 바뀌었습니까?그때는 개관 행사였던 것 같다.배달비까지 감안하면 생각보다 높아서 다시 주문하지는 않았다.[목요일]점심은 계란 프라이, 된장 고추, 카레, 딸기.아니, 카레를 많이 먹었군wwwwww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좋은 아이들이 99%로 가끔 1%는 정말 별로인 아이들이 있다.회사 생활을 하면 정말 이상한 어른들도 많으니까, 1%의 비율이면 더 좋은 일이 있다. 어쨌든, 나는 개인적으로 예의 없는 사람은 질색이다.가끔 1% 속하는 아이들 중에는 일체 예의를 어디가 배운 것이나 가정 교육은 받은 듯 기우뚱하며 궁금한 것이 있다.어떤 애가 책의 진도를 받으며 나에게 교재물을 던진 일이 발생했다.내가 정중하게 올리도록 주의했으나 이날 다시 나에게 심하게 던질 발생했다.화가 나서 마음 속에 한번 발효시키고 원장 선생님을 직접 만나기 전에 말했다.그 뒤 현재까지 특히 그 놈에 반응하지 않은 상태이다.저녁은 카레를 다 끝내고 김치 찌개를 먹기로 했다.↓ ↓ 요기 요기↓ ↓내동네 EP29. 부산 사상 <무한사랑 김치찌개> 가게에 반찬이 떨어져 직접 만들어 먹기 귀찮을 때가 종종 있다. 배달도 외식도 겹치는 메뉴이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blog.naver.com디저트는 스타벅스 드라이브 트루.초코칩 프라푸치노벤티 시켜서 둘이 나눠먹으면 딱이다.[금요일] 토익 LC 1세트를 풀어봤다. 오스트레일리아 놈의 발음 ㅋㅋㅋ 점심은 계란토스트.옥 여사가 기린 토스트 빵을 만들어 나눠줬다.삼립식빵만 봤는데 기린토스트빵은 우리 동네에는 안 보이더라.계란에 적셔 구우면 촉촉하고 맛있었다.저녁은 옥여사 안에서 계란찜, 잡채, 톳, 낙지볶음.계란찜질 푹신푹신해서 너무 맛있었어.저녁은 옥여사 안에서 계란찜, 잡채, 톳, 낙지볶음.계란찜질 푹신푹신해서 너무 맛있었어.저녁을 먹으면 항상 옥 여사, 미쉐린 우크라이나님은 언제나 태풍의 신부와 내 눈에 콩의 이삭을 본다.모두 KBS일일 드라마이다.옥 여사의 집에 잘 오니까 자연스럽게 우리가 함께 드라마를 보게 되면서 조금씩 보고도 다 내용이 나타나는 ww나의 사랑 콤칵지 이번 드라마 절정이다.지금은 할아버지, 회장 일어났던가??가끔 보면 용의 시어머니는 좀 최고인 몸매지만 다음 주에 한번 디토밍과 같이 보고.집으로 돌아오는데 버스킨 로빈스를 포장한다.한달에 한번 KT파인트 할인이 있고 8900원 파인트를 6200원에 살 수 있다.우리 집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하나 있고 제대로 이용한다.아이스크림 가게 한 선택은 항상 아몬드 봉.나는 요즘 아빠는 탈바봉에 푹 빠져서, 갈 때마다 주문한다.또 하나의 맛은 당근 케이크 어떻게 했지만, 이것도 새로운 맛과 같다.주말에는 늦잠을 자고 게을러서 빈둥거립니다.옥여사의 반찬으로 구성된 브랜치.그리고 네고왕 피자알벌에서 성공했어 ㅎㅎ↓ ↓↓요기요기↓↓↓성공일지>네고왕<피자알보로>:성공한 후후네고왕의 새 시즌이 시작됐다. 네고원은 매번 각 브랜드 대표를 만나 가격을 협상하는 유튜브 최…blog.naver.com성공일지>네고왕<피자알보로>:성공한 후후네고왕의 새 시즌이 시작됐다. 네고원은 매번 각 브랜드 대표를 만나 가격을 협상하는 유튜브 최…blog.naver.com성공일지>네고왕<피자알보로>:성공한 후후네고왕의 새 시즌이 시작됐다. 네고원은 매번 각 브랜드 대표를 만나 가격을 협상하는 유튜브 최…blog.naver.com일요일에도 늦게 일어나서 아점을 해결했다.이날은 디토밍이랑 거의 하루종일 잔 것 같아.저녁은 우리 동네 중국집 시켜먹을래.집 근처에 그래도 괜찮은 중국집을 겨우 찾아서 재주문했다.짜장면이 왜 이렇게 먹고 싶었는지 근데 전보다 양이 줄었네요?? 물가 상승 때문에 양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디저트는 디토민이 아이스초코 만들어줬어.카페 대신 만들어준대 맛은 사랑으로 극복디저트는 디토민이 아이스초코 만들어줬어.카페 대신 만들어준대 맛은 사랑으로 극복데토밍으로 장난을 치다 wwwwwwwww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디토민한테 장난치는거 너무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