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핸드드립세트, 메종 전동그라인더로 즐기는 완벽한 홈카페!

칼리타 핸드드립세트, 메종 전동그라인더로 즐기는 완벽한 홈카페!칼리타 핸드드립세트, 메종 전동그라인더로 즐기는 완벽한 홈카페!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커피는 무조건 한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침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깬다고 해야 하나? (웃음) 추운 날씨에도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하는 나는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일명 올주가…(웃음)나이가 들면 요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조금씩 손이 가지만~ 그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그런 제가 요즘 빠져있는 커피가 있는데 바로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는 에스프레소 샷을 낮추기 위해서는 원두에 순간적으로 뜨거운 물, 압력을 가해서 커피를 추출합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진한 맛과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에스프레소가 약간 진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저는 처음에는 그것을 좋아해서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셨는데 우연히 핸드드립 커피를 접하게 되면서 핸드드립의 부드러운 맛에 빠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핸드드립이 쉬운 게 아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사먹으면 금액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ㅠㅠ 요즘 고물가 시대라고 밖에서 사먹는 게 너무 비싸졌잖아요… ㅠㅠ사실 그래서 커피를 사먹기도 부담스러워서 그냥 커피를 집에서 내려서 가져가거나 회사 탕비실에서 마셨는데 아무래도 인스턴트 커피는 카페에서 마신 맛이 안 나서 너무 아쉬웠어요그래서 저도 홈카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홈카페 머신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제품도 많았고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구매할까 고민중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 기계치라서…제품을 무조건 고장내는 마이너스손을 가진 저에게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쉽지만 머신은 포기하고 핸드드립세트로 구매했어요~ 요즘은 제품 하나가 아닌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하다보니 저같은 커피 입문자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브랜드가 꽤 많은데 유명한 브랜드 몇 개를 꼽자면 칼리타, 하리오, 코맥 등이 있네요! 저는 이 브랜드 중에서 칼리타 핸드드립 세트를 구입해서 사용한 리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드립을 위한 기기가 있다고 해서 커피를 바로 마실 수는 없습니다. 빈구멍의 원두는 핸드드립이 가능할 정도로 분쇄해야해요~ 전동그라인더의 크기가 생각보다 큰 제품이 많아 청소도 하기 힘들다고 하여 가성비 좋은 핸드밀 하나 구입하였습니다코맥 제품이 좋다고 해서 디자인 보고 갑자기 산다..! 카페에서 사용하기 좋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핸드밀이라 편리하게 갈아서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해 보여서 구매했는데..단점으로는 청소가 너무 힘들었어요. 솔로 솔로를 흔들어야 하는데 매번 흔들기도 귀찮고 여기저기 가루가 튀기 때문에 그라인더 일대에서 커피가루로 전쟁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번게다가… 물로 씻을 수 없기 때문에 깨끗한 천으로 물에 적셔 닦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잘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것 같기도 하고.. 괜히 눅눅해진 탓인지 손이 잘 안 갔습니다. ㅠㅠ요그래서 미리 원두를 구입할 때 분쇄를 받기도 했는데 이렇게 하면 분쇄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돼서 원두의 맛과 향이 달라질 수 있고 빨리 소진해야 하는 것은 물론 보관도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그래서 그냥 그라인더를 다시 구매하려고 제품의 스펙, 사이즈, 가격등 다양한 부분을 계산해서 메종커피 그라인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사실 메종드커피 로스터즈는 제가 원두커피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인데 다소 생소한 브랜드인데 후기도 정말 많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직접 로스팅을 해서 보내주시기 때문에 원두가 정말 신선하고 향이 좋다는 평이 대다수! 금액도 200g에 10,000원대라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먹어볼까 했는데 발견한 것이 메종 커피 그라인이었습니다 ^__^특이하게 대표님께서 직접 개발에 참여하셨다고 하는데요~ 바리스타라서 그런지 어떤 부분에 불편함이 있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제품 개발을 하셨대요! 그 점이 독특하고 왠지 경력이 많은 바리스타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고 하니 믿음이 가서 구매하였습니다받자마자 칼리타 핸드드립세트로 커피 내릴 준비하고~ 바로 내려서 마셔봤어요!메종 커피그라인더에 20g 정도의 커피를 넣고 앞쪽 다이얼을 이용하여 작동합니다. 3단계 분쇄가 가능하지만 분쇄도 설정과 작동을 한번에 할수있게 다이얼로 조절이 가능하여 매우 간단했습니다~드립은 10~20초 정도로 초수를 조절하면서 돌리면 균일하게 잘 갈라집니다~그다음에 서버에 필터를 접어주고 90도 정도의 물을 부어 필터를 적셔줍니다~ 그다음에 물이 다 빠지면 그 위에 분쇄한 원두를 부어 평평하게 펴줍니다. 서버에 필터를 씌운 물은 버려주세요!!그 이후에는 분쇄된 원두를 찌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신선한 콩을 사용할수록 콩이 부풀어 오르고 기포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대략 20~40초 정도에 뜸을 넣었습니다~~ 땀이 다 나면 천천히 원을 그리면서 커피를 내리시면 됩니다~ 뜸들이는 시간이나 커피 내리는 시간, 그리고 물이 들어가는 용량까지 확인하면서 내려줘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하다보면 내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으니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이렇게 3번 정도 우려내면 바로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가 완성됩니다 (웃음) 바로 내린 커피는 뜨거우니 조심하면서 잔에 담고, 차갑게 또는 뜨겁게 자신의 취향에 맞춰 부드러운 드립커피를 즐기면 끝!!요즘 칼리타 핸드드립세트와 메종커피그라인더로 정말 즐겁게 커피를 즐기고 있어요~ 합리적인 금액과 알찬 구성으로 홈카페를 제대로 즐기고 있군요 ^^V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칼리타 핸드드립세트와 메종커피그라인더를 소개해봤어요~ 커피를 막 입문하신 분들께 제 포스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메종 커피 그라인더 콩 전동 전자동 분쇄기 휴대용 캠핑 가정용 무선: 메종 드커피 로스터즈[메종] 드커피 로스터즈] 커피에 정성을 다합니다.m.site.naver.com#카리타 #카리타드립세트 #자동커피머신 #휴대용커피머신 * 위의 리뷰는 업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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