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보라카이 여행 4박5일-3일차/헤난크리스탈샌즈/보잠사호핑투어/루나스파/파마나/디모르파렌케/망고스틴/타코로

11/13(월) 3day 올해가 끝나기 전에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이 글을 쓰는 지금(12/3) 찰스와 저는 내년 여름방학을 다시 보라카이로 계획중입니다-3일째(원) 플랜-숙소를 이동하는 날.사실 5박 6일이면 마지막 날에 아샤나 크림슨에서 한 곳 더 머물고 싶었어.이번에는 가보자!!(= 5박6일로 w)숙소를 이동하는 날.사실 5박 6일이면 마지막 날에 아샤나 크림슨에서 한 곳 더 머물고 싶었어.이번에는 가보자!!(= 5박6일로 w)11월 보라카이 여행 4박5일-2일차/헤난가든 조식/보라카이프리다이빙/레반틴/아이스플레이크/아일랜드치킨나살/보라카이스타벅스 11/12(일) 2day-2일차 플랜-말이 4박5일이고 5일차는 집에가는날이고 1일차는 0.5이니 4박&3.5…m.blog.naver.com꿀잼 2일차-보라카이 액티비티 프리다이빙 리뷰는 요기 3일차. 헤난가든 체크아웃 하는 날.전날 저녁에 대충 방정리를 해놓고 자는 이틀동안 나만 짐을 헤치고 찰스는 래쉬가드 한벌로 밤마다 씻고 말리고 담있는 옷을 입고.. 그래서 짐정리만 10분컷(내가 오빠 수영복 4벌 가져갔어?)이 날은 6시 반에 아침을 먹으러 간다. 그냥 대충 탔을 뿐이야.보통은 밤 9시에 첫끼를 먹는 나인데 여행가면 새벽부터 밥알이 이동하는게 그냥 신기해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얘네 때문에 한 번 더 가져왔는데 너희 달걀은 왜 안 먹어요? 닭고기 물에 씻어서 살코기만 몇 점 드릴게요.우리가 첫 캔따개죠? 아마 아침 식사 시간 내내 잘 먹었습니다.오전 7:40 체크아웃룸차지 계산하고 보증금 환불.체크아웃할 때 보증금 영수증을 달라고 했는데 잃어버린 줄 알았어. 보증금 영수증을 미리 준비해 놓을게. 로비 컨시어지 오류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짐을 맡기고 호핑할 때 수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건 카드는 나중에 반납하기로 하고 보관증을 받는다.어디서 주운 게 있어서 호핑할 때 건 튜브를 가져갔는데 그냥 짐이었어요.오전 8시 가든 로비에서 픽업이라 대기.보니까 현지 직원들이 명단을 확인하고 예약 인원이 다 모이니까 차가 와서 스테이션 3로 이동.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우와 하늘색 대박이에요, 카리브해처럼 깨끗하고 카리브해는 완전 폰타색이고 여기는 뭔가 스르르르인가요? 에메랄드빛 하루 중에 아침바다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바닷가는 세븐일레븐인가? 아무튼 목마르고 500ml짜리 물 하나 사먹는 20페소.17페소인가? 하지만 잔돈이 없다며 나옴비치에서 호핑을 함께 하는 오전 팀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옆에 와서 인사하고 챙겨주는 현지인 직원이 있다.그 친구가 우리 담당인 것 같아. 우리는 다트?닷츠? 그 친구. 아기 같아.보잠사 호핑투어는 팀당 한명씩 담당 현지인 직원이 전담해서 투어 내내 같이 놀아줌ㅋ 사진찍어주면 핸드폰 들고가서 이런거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포즈는 뭐예요 ㅎㅎㅎ 이거 저희 부모님이 패키지 여행 가면 찍어오는 그 자리잖아요.근데 또 시키는 대로 하는 우리 친구인데다 같이 모여서 그런가, 시간이 지나서인가. 출발. 오전 호핑인원이 꽤 많았다 30명 이상이었을 것 같아?그런데 자리는 충분했다. 요트가 엄청 커ㅋㅋㅋ타자마자 구명조끼 입기써니 요트호.(사우젠드 써니호인가?) 써니호는 사자머리가 달려있어야 하는데 (원피스 대체 언제 끝나) 여긴 완전 꿀잼 미끄럼틀이 달려있어! ㅋㅋ순서대로 불러서 사진 찍어줬는데 내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준 게 제일 잘 나왔어.하루 중 가장 건강했던 우리추노? 아, 저 호핑 가기 전에 뿌까머리 짜고 싶었는데 (시간보다 용기가 없었어요) 인싸 호핑 이름 그대로 직원들 흥이 너무 많아ㅋㅋㅋ 각오했지만 I는 또 치입니다.. ㅌ ㅋㅋ 그래도 텐션이 높은 E분들이 즐겁게 직원들과 함께 놀고 있는 것도 보기에도 나름대로 재미있었어 ㅋㅋ 나는 짧은 호핑시간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너무 즐거웠어 ㅎㅎ 첫번째 포인트(코랄가든)이다 이빙포인트! 깊은 수심, 깨끗한 삶이야.. 물고기가 많네전날 푸다를 배울 때는 개초를 보느라 다이빙을 배우느라 물고기를 신경 쓸 겨를도 없었는데 구명조끼+스노클링 조합. 이건 그냥 수족관이야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다이빙하는 너구리/미끄럼틀을 타는 너구리 사진을 찍어주는 직원도 있고, 올려주신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미끄럼틀은 아주 재미있어요.하지만 한번밖에 못찾겠어요보기보다 꽤 비싸네, 근데 나는 쉬워.쟤, 비웃고 있나, 찰스(チャールズ?のかな、)?물놀이를 하고 돌아오면 간식을 챙겨두세요물놀이해먹기 다먹고 망고 여기서 맘껏먹기 ㅋㅋㅋ 두 번째 포인트 배링하이 스테이션 1 시작점 쪽 바다. 여기선 투명카약/패들보트/ 스노클링 – 또 뭐뭐 있지?라면?why so serious?아니, 너희들 뭐 하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빠져들어 무서운 줄 몰라. ㅌwww노질도 소질이 있는 임사공입니다.일단 한번도 뒤집히지 않는다^^*^ㅋ (그런데 균형감각은 신장과 비례하는 것입니까?)내가 자꾸 니모 찾으면 다트가 내 핸드폰 가져가서 사진찍고 줌을 자세히 보면 콩만 한 아기라서 모가 있어!찰스(チャールズここでダイビングフリー) 여기서 프리 다이빙 연습도 했어공격받는 찰스 ㅋㅋㅋ ㅇㅇ 너무 예쁘던데 역시 생태계는 눈으로만 보는 게 좋을 거 같아.미안해!라면 타임! 물놀이+라면의 조합이 대박이야.저건 램콕인데 필리핀 럼주(?)에 콜라를 넣어줄게.우린 술을 못 마셔서 콜라만 마셔 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직원들 댄스타임.. ㅎㅎㅎ 내 핸드폰에 오쵸오쵸오쵸 영상이 나중에? ㅎㅎ 세부 옥택연? 몰라, 걔는 본 적 없지만, 써니호에는 흥신흥왕들이 넘쳐나 ㅋㅋㅋ 그래도 직원들 모두 정말 어린아이 같아 ㅠㅠ (보니까 어쨌든 정규직이라던데, 즐겁게 일하고 많이 벌어)해변으로 돌아가는 길 써니호 2층에서 인증샷 하나 내주고 ㅋㅋ 드롭된 스테이션 1 투어 내내 고생해준 직원들 팁은 한 사람당 200페소인데다 쯔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 세심하게 한 팁 500페소.그리고 차 두 대로 나눠서 숙소에 샌딩해주는데 우리는 다음 스케줄이 보자.무사에서 예약한 루나 스파라 스파로 이동. 함께 루나 스파가는 다른 팀 모녀분들, 저희와 같은 헤난가든이 숙소였다.마사지가 끝나고 트라이시클에 참여하자고 했는데 우리는 스루플라자에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아쉬웠다.(그런데 결국 같이 간거죠?ㅋㅋㅋ)오후 12시 20분. 루나 스파한국인의 매니저가 여러가지 상담하고 줘서.아, 웰컴 주스는 노니 주스로 사진은 마사지가 끝나고 받는 것 ww그때 망고 젤리를 먹고 맛있어서 바나나 칩을 살 때 함께 산 ww우리는 노 라 시드 마사지로 예약했는데 아로마 브랜드라서 향기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양쪽 라벤더로.세탁 서비스도 있으므로, 샤워하고 입고 온 옷을 맡긴 저번에도 썼지만 나는 오일 마사지 기대치가 낮은..www그리고 저와 맞지 않는다고 그 샵을 저평가하는 것은 아니다.사람의 손으로 하는 일은 언제나 사바사이다.관리사가 맞지 않으면 매니저에 변화를 부탁하면 된다.(저는 그냥 얻었지만 나의 마사지를 하고 준 분은 맞지 않는다는 것은 차치하고 왕초보 같은 느낌)칩 400페소.마사지를 받고, 스루 플라자에 가려고 했는데, 배가 안 끊어졌어?그치?과식하였다.둘 다 아직 소화되지 않는다며 그냥 숙소로 간다.모녀들과 함께 가든으로 이동한 턴 트라이시클 50페소.오후 3시. 수건키를 받고 반납하고 짐을 찾는다. 러기지 팁 100페소.해난가든은 오래된 리조트지만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자상하며 조경과 수영장 관리에 열심이다.7년 만에 다시 온 가든이었지만 여전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올게.친절한 가드 분이 로비에서 잡아준 트라이시클 타고샌즈로 이동! 트라이시클 100페소.오후 3시. 수건키를 받고 반납하고 짐을 찾는다. 러기지 팁 100페소.해난가든은 오래된 리조트지만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자상하며 조경과 수영장 관리에 열심이다.7년 만에 다시 온 가든이었지만 여전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올게.친절한 가드 분이 로비에서 잡아준 트라이시클 타고샌즈로 이동! 트라이시클 100페소.새까만 로비지만 역시 신축이라 현대식이고 전체적으로 예뻤어!필리핀은 버먼스(bermonth)라고 해서 9월(september)~12월(december)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연말 준비를 시작한단다! 봐봐, 1년 1/3이잖아요?크리스마스에 열라고 진심인 나라네. 귀여워.체크인(오후 3시20분) 보증금은 가든과 마찬가지로 4000페소/100달러/100달러.헤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 맵.우리 방은 별표를 해놓은 곳.벨보이가 룸넘버를 보고 오! 굿굿!! 한 걸 보니 풀 액세스 중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였던 것 같아ㅋㅋㅋㅋ 룸 넘버가 뭐더라.벨보이 팁 50페소.룸 컨디션이 좋아.쾌적해.어메니티는 가든이랑 같으려나? 여기서도 안 써봐서 모르겠어.저희 룸.침대 옆에 소파가 있는데 소파 쪽도 전부 코너 창문이었다.그래서 굿인가? 뷰 좋다면 프라이빗한 건 아닌데 ㅋㅋ 사진 찍어둔 게 있는데(다음 게시글에서 봐ㅋㅋㅋ) 웰컴초콜릿도 내가 다 먹었어ㅋㅋㅋ니나노 근데 우리 풀액세스 왜 간거야? ㅌㅋㅋ 여기서도 안 놀고 계속 스카이풀 갔다가 놈ㅋㅋ 카오락(jw 메리어트) 갔을 때는 코로나 초기라 정말 할 게 없고 리조트 수영장에서만 놀고 풀액세스 너무 좋았는데 보라카에서 노는 게 너무 많잖아 다음에는 그냥 일반 룸으로 가려고 (또 배울게요)요기 우리 룸 10초 컷. 양쪽 계단 스카이 수영장행의 사진오른쪽 1층 사파이어 레스토랑(조 식당)/왼쪽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정면 화이트 비치.정말 선즈의 위치가 아주 좋다.보라카이에서 떡볶이를 먹은 이야기 사실은 한국 음식점에 파는 곳이 많아. 그런데 이것은 거리 분식.디 몰에 버지 쯔토마ー토에 가는 길에 농구 경기장 앞에는 떡볶이 가게가 있는 w떡볶이와 튀김과 킨 밥, 어묵 팜 w점 이름 모르는 한글 간판이었지만 사진 안 찍ww찰스는 배가 슬슬 고팠고 나는 안아 가서 찰스 거기에서 떡볶이 하나 사서 먹는 w한잔 100페소.한 입 먹어 어이 없다는 듯 웃으니까 왜?그래도 맛있어서 질렸다고 w중에 자리가 없어서 길에서 먹고 쓰레기 통에 버린다.그리고 또 갔습니다.아이스 플레이크 하트 하트코코넛빙수 280페소.(보잠사 쿠폰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게 제일 맛있어.이걸로 1인 1빙수면 돼.JJ 스타벅스가 또 왔어. 생각해보니 스벅도 1일 1스벅이었어?그런데 커피 사이즈 반대로 줌 385페소.오후 5시 선셋보러 스카이풀청천생각보다 수영장도 넓지않고, 썬배드도 적었지만 분위기는 좋아내 선글라스도 잘 어울린다, 찰스?조의 앞 좋은 자리에 사람이 모여 있어요배경이 된 선셋은 역시 역광사진이 예쁘게 나오는오후 5시 18분 / 5시 32분 정각 30분 놀다가 나오는거 추워 ㅋㅋㅋ 씻고 저녁먹으러!저녁 식당은 파마나로 정했어!갑자기 백다방 스타벅스 옆에 무님이 옆에 생겼어.7월부터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오픈했을 때 보려고 했는데 못 봤어.저녁 6시 반. 펌이나 외부사진은 없습니다나 여기서 핸드폰 연결 안 돼?(찰스 갤럭시는 잘 터진다)큰 립스틱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찰스가 자꾸 내 양 무시하는 거야?? 그래도 배부르다 잘 먹었어 ㅋㅋㅋ. 나는 아이러브비큐랑 같은 오너라고 하더라.거기는 저녁 웨이팅이 엄청나니까 가까우면 여기로 오는 게 좋아.바다뷰라 밝을때 오면 뷰도 예뻐.보잠사 할인 서비스 포함 1110페소.디몰 입구 쪽 입간판을 보면 디몰 애비뉴(버짓마트 라인)가 있고, 옆 골목에 디몰 팔렝케(전통시장)가 있다.와, 근데 이날은 어어무천이를 정신없게 하고 잘 돌아다녔네?ㅋㅋㅋㅋ생각해보니 포텐시에이터 한박스 가져간거 이날만 먹었는데 그 효과였던거 같아ㅋㅋㅋㅋ과일 군것질많은 사람들이 사는 그 간판. 사람이 제일 많더라.서양남자 둘이서 서서 손질해준 두리안 먹었어 ㅋㅋㅋ 냄새 안났는데?용기도 안나고뽕깡? 귤같고 귤같다고 생각했는데 직원이 귤이래 ㅋㅋㅋ 망고스틴 300페소/뽕깡 100페소 1킬로그램씩 나갔나? 삼.망고스틴, 너무 많이 마셨어요!!!!!판다야! 숙소가서 과일먹고 쉬었는데 (홍칸 맛이 없어) 또 버젯마트 감ㅋㅋㅋ과자랑 음료수랑 물 이런 거 3403페소.크리스털 샌즈 로비 앞 경비소 고양이 너무 예뻐!(그런데 배탈이 난건가?)? 건강하세요 (울음)버짓마트 감성 w룸에 두고 출출해서 뭐 먹을까 하고 ㅋㅋㅋㅋ 타코 살로 tacoloco 타코 로코에픽에서 가든 방향으로 조금 가면 있음섹시한 타코에서 알아봤다.뭐야 저 엄청난 번역은 www보라카이에서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유쾌했던 사람들 ww옆집 가게 사람들이 함께 있었지만 그냥 둘 수 화를 내면 장난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즐거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귀여운. 쇠고기와 치킨을 했었는데…(치킨은 매운/노 고수)계산한다면 무엇이다?하면 1+1이라고 www대신 계산하고 준 이웃 가게 사람도 아주 유쾌했던 w비ー후도셈.비프 존 맛.타코 1+1의 합계 280페소.사탕수수 음료도 세트로 되어 있고 추가하고 싶었는데 안 된다고 해서 못 샀어 ww우리 신혼의 멕시코에 다녀왔다.신혼 여행 때도 안 먹었어 타코, 여기서 맛을 이해할게.맛있는걸。타코 다음날은 무계획의 일정. 이번 주 중에 사용할 예정ピ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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