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각 산업분야 가상/증강현실 융합 기술융합 실증지원사업 착수

도, ‘VR/AR 기술융합실증지원’ 사업 컨소시엄 10개사 최종 선정-지난 2개월간 기술공급기업과 실증수요기업을 상호연결 지원한 후 최종 컨소시엄 선정 생산성 확대, 비용절감 등 산업분야에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적극 지원

도, ‘VR/AR 기술융합실증지원’ 사업 컨소시엄 10개사 최종 선정-지난 2개월간 기술공급기업과 실증수요기업을 상호연결 지원한 후 최종 컨소시엄 선정 생산성 확대, 비용절감 등 산업분야에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적극 지원

경기도가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 분야에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VR/AR기술 융합 실증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상/증강 현실 기술 보유 기업(공급 업체)과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원하는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 군의 기업(수요 기업)을 상호 연결하는 산업 분야 전반에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확대하고자 한다.앞서서 길은 6월 기술 공급 업체를 선정한 뒤 실증 수요 기업 연결을 지원하고 그 결과로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10개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컨소시엄은 ▲ 건설 현장 가상 현실 안전 교육 시스템 ▲ 디지털 트윈 교량 유지 보수 매뉴얼 ▲ 가상 현실 기반 실시간 드론 원격 조정 시스템 ▲ 봉안 운영 지원 및 시설 관리 학습을 위한 가상 현실 매뉴얼 등에서 기존 산업에서 혁신적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을 시작한다.길은 13일 온라인 착수 보고회를 열기존 산업에 신기술 도입 지원에 필요한 기업의 의견을 정리하고 관련 정책을 늘릴 계획이다.임·문영 도 미래 성장 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서 생산성 확대, 비용 절감 등 기존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로 “각 컨소시엄의 성공적 실증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 분야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VR/AR 기술융합 실증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기술 보유기업(공급기업)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원하는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군 기업(수요기업)을 상호 연결해 산업분야 전반으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앞서 도는 지난 6월 기술공급업체를 선정한 뒤 실증수요기업 연결을 지원했고, 그 결과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10개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컨소시엄은 ▲건설현장 가상현실 안전교육시스템 ▲디지털 트윈교량 유지보수 매뉴얼 ▲가상현실 기반 실시간 드론 원격조정시스템 ▲봉안운영 지원 및 시설관리 학습을 위한 가상현실 매뉴얼 등으로 기존 산업에서 혁신적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을 시작한다.도는 13일 온라인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존 산업에 신기술 도입 지원에 필요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확대, 비용 절감 등 기존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각 컨소시엄의 성공적 실증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