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왠지 모르겠는데 길어진다.사람은… 왜 이렇게 교활한가^^세상 열심히 살아보려고 시작한 블로그 건이지만,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다. ㅎㅎ..그래도 이번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나서 쓰는 글이니까 또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고 열심히 사보자..
??? 냥!오늘 쓰는 후기는 이번 방학 계획 중 하나였던 Bls provider(보건의료인과정) 자격증 취득!
BLS란?Basic Life Support의 약어로, 미국 심장 협회 AHA(American Heart Association)이 인정 기본 인명 소생술 교육 과정을 말한다.원래 자격 교육비+e-book 하고 123,000원 정도의 교육비가 들어가지만 대한 간호 대학 학생 협회의 할인 제휴를 통해서 109,000원으로 수료할 수 있었다.감사합니다。데강효프..부산은 8월 8일부터 교육이 가능하고 7월 초에 교육 첫날인 8월 8일 일요일에 신청했다.아니 그제 신청한 것 같은데, 순식간에 한달이 지나고 이제 교육도 끝났어..시간 어떻게 했어. 개강 오지 않고..그대로 지나가고..아무튼 저는 부산 대한 인명 구조 협회에서 교육을 받았다!교육 시간은 9:00~13:30과 명시되고 있어 교육 30분 전부터 입실 가능하다.저는 김해 진영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오전 7시 30분에 집에서 어머니와 출발하는 데 약 50분 정도 걸리지만 솔직히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좀 투덜대시던데.빨리 가지 않으면 큰일 날 뻔했다.확실히 대한 심폐 소생술 협회 홈페이지 교육 내용을 조회하고 보았을 때 주소는 부산 광역시 남구 수영로 21센츄리 빌딩이었다.OO내과 지하라서 그 내과를 찾아 그때가 8시 20분 정도여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 바람에 그 근처에 주차하고 차에 누워서 놀던… 그렇긴 해도 뭔가 싫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8시 40분에 미리 나가라고 했는데 가면 내과 건물에 지하가 없다……..통화 중이다..쓰레기만… 그렇긴깜짝 놀랐다.또 홈페이지 주소 확인해도 마찬가지였다.그런데 메일이 온 주소를 보면 홈페이지 주소와 다르다.메일 주소는 남구 수영로(소개·스용로)312(21·센츄리 빌딩)아이러니에 똑같이 다른 주소…경악.
인기글
진짜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어. 홈페이지 주소는 전부입니다. 아무튼 최종 목적지까지 10분이 더 걸려서 서둘러서 8시 50분쯤 도착했습니다. 빨리 돌아가지 않았더라면 시험을 볼 수 없었을거야.. 어머니, 빨리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님도 사랑의 주먹을 받아주세요
어쨌든 진짜 살찐 후기를 시작해보면 준비물은 볼펜, 신분증 가지고 가면 돼.그런데 신분증 확인. – 저희는 안 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갖다주세요. 다른 리뷰를 보니 필요한 곳도 있다고 한다.그리고 e-book..보고가 vs 안 봐도 돼, 난 불안해서 전날 좀 보고 당일 차에서 좀 봤는데 안 봐도 될 것 같아.보면 당연히 좋지만 overview 같은 느낌이어서 필기시험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그냥 가서 교육을 잘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어쨌든 진짜 살찐 후기를 시작해보면 준비물은 볼펜, 신분증 가지고 가면 돼.그런데 신분증 확인. – 저희는 안 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갖다주세요. 다른 리뷰를 보니 필요한 곳도 있다고 한다.그리고 e-book..보고가 vs 안 봐도 돼, 난 불안해서 전날 좀 보고 당일 차에서 좀 봤는데 안 봐도 될 것 같아.보면 당연히 좋지만 overview 같은 느낌이어서 필기시험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그냥 가서 교육을 잘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옷은 편하게!! 화나서 찍은 주소(?)를 가장한 내 사진인가?저처럼 편한 아버지 옷을 입고 가세요! 웃음. 교육받을 때 편안해.파인옷은 금지! 마네킹을 찾아줘야해!!내 옷차림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교육 전 준비는 이걸로 됐어. 그리고 교육 시작! 내 시간대에는 소수로 5명이었어.다음 날은 같은 시간대의 12명이라고 하던데.. 아, 5명밖에 없어서 1인 1마네킹은 너무 편했어. 그런데 처음에는 너무 긴장해서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자리에 앉아서 동영상을 열심히 보고 나눠준 내용 요약되어 있는 프린트물에 열심히 메모한다.. 그래서 사진도 못찍는다···점수는 물어보니깐 바로 알려줬는데 25/25! 만점 받았어 ꯁ 강사님이 다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필기도 쉬웠다그리고 강사가 아메리카노도 사줘.첫수업 아침시간대라서 조금 부족했다고 사과도 해주시고.. 천사 선생님이었어.다 맞는 강사 지원도 가능합니다.하지만 나와 함께 교육을 받은 분들은 모두 강세 득점.그리고 생각보다 걱정 없이 그날 열심히 하면 무난히 받을 꺼야!!그리고 심폐 소생술을 제대로 배운다면 뭔가 좋은 사람이 될 것 같고(?)정의감이 다시 태어나기도 했다.꼭 스펙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살면서 누구나 갖고 있으면 좋은 자격 같아.여러분 많이 도전하세요-̳͟͞͞그리고 강사가 말씀하신 것이지만, 현재 한국에 자동 제세 동기가 2020년 기준으로 5만대 이상 갖추고 있다는데 2019년도에 실제로 사용된 횟수가 27회 정도라는..모두 심장 충격기를 사용하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고,’이것은 무엇인가..’)인지 그 것을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또 통상 자동 제세 동기를 살아 있는 대상자 또는 의식이 있는 대상자에 사용하면 사망에 이르거나 대형 사고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동 제세 동기는 작동시켜도 살아 있는 대상자에는 전기 충격이 걸리지 않아!원래 정밀 분석 결과 때 심장의 충격이 필요 없다는 음성 메시지가 나온다.그러니까 만약!누군가가 내 주위에서 쓰러지면 망설임 없이 신고를 부탁해서 자동 제세 동기를 가지고 오다.음성 안내를 모방할 뿐. 교육을 받은 채!알았지? #Bls #BLS #provider #심폐소생술 #기본소생술 #대한심폐소생협회 #간호학과 #일상#자격증#자격증취득